자가검사키트 낱개 판매가 '6000원'으로 지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달 5일까지 약국·편의점에서 낱개로 판매되는 자가검사키트 가격이 6000원으로 정해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용량 포장으로 공급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약국·편의점에서 낱개로 나눠 판매하는 경우, 개당 6000원에 판매하도록 가격을 지정한다고 14일 발표했다.
한편 식약처는 약국·편의점에서 자가검사키트를 낱개로 판매하는 경우 별도로 제공한 낱개 판매 매뉴얼을 반드시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달 5일까지 약국·편의점에서 낱개로 판매되는 자가검사키트 가격이 6000원으로 정해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용량 포장으로 공급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약국·편의점에서 낱개로 나눠 판매하는 경우, 개당 6000원에 판매하도록 가격을 지정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이달 15일부터 내달 5일까지 한시적으로 이뤄지지만,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향후 기간이 변동될 수도 있다.
이번 조치는 약국·편의점에서 20개 이상 대용량 포장단위로 공급돼, 낱개로 판매하는 제품에 한해 6000원에 판매되키로 결정한 것이다. 다만 제조업체에서 소량 포장(1개, 2개, 5개)으로 공급한 제품은 이번 판매가격이 적용되지 않는다.
식약처는 이번 조치가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약사회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스토리웨이, 이마트24, 씨스페이스, CU, GS25 등 7개 편의점 체인 업체 대표와 유통·가격 안정화를 위한 약정서를 체결했다.
편의점의 경우 CU와 GS25는 15일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되는 만큼 16일에는 전국 가맹점에서 구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미니스톱과 세븐일레븐 편의점은 17일부터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식약처는 약국·편의점에서 자가검사키트를 낱개로 판매하는 경우 별도로 제공한 낱개 판매 매뉴얼을 반드시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김진수기자 kim89@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양이를 산 채로? 엽기 학대영상물 게시…동물권단체, 경찰에 고발
- 부스터샷 맞은 이병헌 코로나 확진…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중단
- 토트넘 어이없는 실수…반크 "손흥민이 중국인이냐, 사과하라"
- 미 F-35 항모 갑판에 `꽝`…추락사고 동영상 유출
- `출연방송만 6개` 전현무 자가키트 양성에 방송가 `발칵`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 "선생님, 보험 안 돼도 로봇수술로 해주세요"…수술 로봇 수입 1년 새 57% 증가
- 트럼프, 이란과 핵협상 한다면서 무력충돌 가능성도 제기
- 하반기 산업기상도 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철강·자동차 `흐림`
- `6조 돌파`는 막아라… 5대은행, 대출조이기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