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LIVE] '반드시 깬다' 인천 vs '저지한다' 수원..개막전 키워드 '징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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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와 수원삼성의 맞대결 키워드는 '개막전 징크스'다.
인천과 수원은 오는 19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개막전을 치른다.
이어 수원과의 개막전에 대해선 "과거 제 기록들을 찾아보면 징크스를 많이 깨봤다. 인천이 오랫동안 홈에서 개막전 승리를 거두지 못했는데, 이번 개막전에서는 반드시 깨겠다. 김건희 선수가 자신감과 폼이 많이 올라왔는데 원천 봉쇄해서 승리하도록 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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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효창동] 강동훈 기자 = 인천유나이티드와 수원삼성의 맞대결 키워드는 '개막전 징크스'다. 인천은 11년 연속 개막전 무승(5무 6패)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때문에 이번 시즌만큼은 징크스를 깨겠다는 목표 의식이 확실하다. 반면 수원은 이를 저지하고, 자신들이 승리를 가져가겠다는 계획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개막 미디어데이(이하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미디어데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K리그1 12개 구단 감독과 선수 대표가 한 자리에 모여 개막전을 준비하는 각오를 밝혔다.
인천과 수원은 오는 19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개막전을 치른다. 인천은 조성환 감독과 오재석, 수원은 박건하 감독과 이기제가 자리에 참석해 출사표를 던졌다.
조성환 감독은 "지난 시즌 아쉽게 팬들과 약속을 다 지키지 못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전력보강을 착실히 했다. 훈련 과정에서 코로나19 이슈가 있었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작년보다 기대 이상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짚었다.
이어 수원과의 개막전에 대해선 "과거 제 기록들을 찾아보면 징크스를 많이 깨봤다. 인천이 오랫동안 홈에서 개막전 승리를 거두지 못했는데, 이번 개막전에서는 반드시 깨겠다. 김건희 선수가 자신감과 폼이 많이 올라왔는데 원천 봉쇄해서 승리하도록 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선수 대표 오재석은 "인천의 강점은 끈끈함이다. 감독님께서 올해 목표에 대해서 'ACL 진출'이라고 구체화 시켜주셨다. 더 높은 수준의 팀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세부적인 목표가 필요했다. 선수들 모두가 목표를 위해 달려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맞서는 박건하 감독은 "인천은 중요한 자리에 선수들을 영입했기 때문에 전력이 탄탄해졌다. 그동안 개막전에서 승리를 못 했기 때문에 더 잘 준비하고 나올 가능성도 큰데, 원정이지만 징크스를 깨지 못하도록 하겠다. 또, 개막전 첫 경기가 리그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중요하기 때문에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 시즌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작년 순위표가 만족할 만한 결과는 아니었다. 올 시즌은 높은 위치에 오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작년에는 1년 동안 시즌을 치르면서 굴곡이 컸는데, 올해는 처음부터 끝까지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선수 대표 이기제는 "감독님이 항상 꿈을 크게 가지라고 말씀하신다. 예전 수원의 명성에 걸맞게 올해는 우승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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