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층간소음 똑같이 당해봐" 망치 들고 윗집 올라간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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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11일 60대 A 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11일 밤 9시 50분쯤 서울 구로구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에 보복할 목적으로 윗집에 올라가 현관문 밖 복도 바닥을 망치로 여러 차례 내려치고 고함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장기간 층간소음이 계속돼 '똑같이 당해봐'라는 생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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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던 윗집에 망치를 들고 올라가 난동을 부린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11일 60대 A 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11일 밤 9시 50분쯤 서울 구로구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에 보복할 목적으로 윗집에 올라가 현관문 밖 복도 바닥을 망치로 여러 차례 내려치고 고함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층간소음으로 큰 싸움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씨를 피해자와 분리 조치했습니다. 이후 A 씨의 망치를 회수한 뒤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장기간 층간소음이 계속돼 '똑같이 당해봐'라는 생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며,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층간소음 갈등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환경공단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에 따르면 2020년 층간소음 신고 건수는 4만 2250건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2만 6257건)보다 60%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접수된 층간소음 신고 건수는 4만 6596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스 픽'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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