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갓더비트 활동? 보아 언니가 자꾸 저한테 '리더'라고.."

입력 2022. 2. 1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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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SM엔터테인먼트 유닛 그룹 갓더비트(GOT the beat, 보아 태연 효연 슬기 웬디 카리나 윈터) 활동 소감을 밝혔다.

태연은 14일 정규 3집 앨범 '아이앤비유(INVU)' 발표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갓더비트 활동 소감에 대한 질문을 받자 각 그룹 멤버들이 모여 있는 상황이 스스로도 신기했다며 "보아 언니가 자꾸 저한테 리더라며 제 어깨에 짐을 얹어주시더라. '언니, 제가 왜요?' 했더니 '그냥 넌 리더야' 말씀해주셔서 '그런가 보다' 하고 짊어지고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역할을 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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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SM엔터테인먼트 유닛 그룹 갓더비트(GOT the beat, 보아 태연 효연 슬기 웬디 카리나 윈터) 활동 소감을 밝혔다.

태연은 14일 정규 3집 앨범 '아이앤비유(INVU)' 발표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갓더비트 활동 소감에 대한 질문을 받자 각 그룹 멤버들이 모여 있는 상황이 스스로도 신기했다며 "보아 언니가 자꾸 저한테 리더라며 제 어깨에 짐을 얹어주시더라. '언니, 제가 왜요?' 했더니 '그냥 넌 리더야' 말씀해주셔서 '그런가 보다' 하고 짊어지고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역할을 했다"고 웃었다.

실제로 태연은 후배들인 에스파 카리나, 윈터 등에게 먼저 말을 자주 걸었다는데, 태연은 "친해지려고 말도 많이 걸었다. 제 MBTI가 'I'인데…"라고 너스레 떨었다.

특히 태연은 갓더비트로서 "희열감이 있었다. '어벤져스 같은데?' 했다"는 것. 자신의 발언에 민망해하면서도 태연은 "그래서 그 영화도 다시 봤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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