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나이아가라폭포 인근에 '가평전투 기념비' 선다

왕길환 2022. 2. 1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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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해 1천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캐나다 쪽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에 가평전투 기념비가 세워진다.

재향군인회 캐나다 동부지회는 오는 6월 15일 폭포에서 4km 떨어진 나이아가라 시 페어뷰 묘지 안에 가평전투 기념비를 건립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캐나다 나이아가라 시에 제막될 가평전투 기념비 조감도. 2022.2.14

[재향군인회 캐나다 동부지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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