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LIVE] 충격 실격. 황대헌 男 쇼트 500m 추월 도중 실격. 결선 좌절

류동혁 2022. 2. 13. 20: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대헌이 결선 진출이 좌절됐다.

황대헌은 13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베이징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m 준결선 2조에서 레이스 도중 레인 밖으로 튀어 나갔다.

준결선 2조에서 황대헌은 드디어 우다징을 만났다.

준준결선에서 5위로 달리다 마지막 코너에서 2위로 추월, 극적으로 준결선에 오른 황대헌.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준결선이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황대헌이 레이스 도중 캐나다 선수와 부딪혀 미끄러지고 있다. 베이징(중국)=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2.2.13/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준결선이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황대헌이 레이스 도중 부딪혀 미끄러지고 있다. 베이징(중국)=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2.2.13/

[베이징(중국)=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황대헌이 결선 진출이 좌절됐다.

황대헌은 13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베이징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m 준결선 2조에서 레이스 도중 레인 밖으로 튀어 나갔다. 무리한 추월로 결국 실격 처리됐다.

준결선 2조에서 황대헌은 드디어 우다징을 만났다. 리우 샤오앙(헝가리) 스티븐 두보이스(캐나다) 우다징(중국) 아브잘 아즈갈리예프(카자흐)와 한 조를 이뤘다.

모두 만만치 않은 상대들이었다.

준준결선에서 5위로 달리다 마지막 코너에서 2위로 추월, 극적으로 준결선에 오른 황대헌. 또 다시 부정출발.

몸싸움이 만만치 않았다. 4위로 출발. 우다징은 3위. 4위로 떨어졌다.

결국 추월을 시도한 황대헌은 몸싸움 끝에 밖으로 튀어나갔다. 쓰러지진 않았지만, 결국 최하위.

황대헌은 남자 쇼트트랙의 에이스다. 남자 1500m에서 압도적 기량으로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이미 지난 5일 열린 남자 1000m 예선에서 1분23초042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예선 32명 중 가장 빠르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준준결선도 1위로 통과. 준결선에서 월드 클래스 인코스로 침투로 중국 선수 2명을 제쳤지만, 억울한 실격을 당했다.

하지만, SNS에 시련을 극복하는 법에 대한 마이클 조던의 명언을 첨부했던 황대헌은 끝내 1500m에서 완벽한 레이스로 우승을 차지했다. 중국의 편파판정에 대항한 "가장 깔끔하게 타야 하는데, 그렇게 했다"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남자 5000m 계주 준결선에서도 한국의 결선 진출의 일등공신이 됐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걸그룹 출신 아내, 여자의 몸 가진 남편과 사기 결혼..“계속 같이 살아야하나요?”
새댁 박신혜에게 이럴 일인가? 中 일부 네티즌, 박신혜 한복 사진에 '악플' 논란
빽가, 바람난 여친에게 집까지 빼앗겨?..“결국 집 포기하고 도장 찍어줬다”
유명 배우, 다리 밑에서 숨진 채 발견..향년 31세
'9년 만에 파혼' 이지연, 명품 C사의 반지와 시계 자랑.(가격이 도대체 얼마일까)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