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끝판왕, 한국 최고 청정지대 양양으로 온다
발리 열대우림·상하이 전통가옥 등
현지 특성 반영한 파격 디자인 선봬
전세계 하나뿐인 콘셉트로 초대박
2024년 양양 비치리조트 오픈 예고
동해·설악산 어우러진 청정 자연에
몸과 마음 건강 북돋울 웰니스 더해
![열대우림에서 만끽하는 휴양으로 2020년 세계 최고 호텔 1위를 차지한 카펠라 우붓. [사진 제공 = 카펠라]](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2/13/mk/20220213183302448juzx.jpg)
카펠라 호텔앤리조트는 파격의 아이콘이다. 가는 곳마다 상상을 초월하는 파격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베트남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 인근에 둥지를 튼 '카펠라 하노이(Capella Hanoi)'는 호텔 전체를 1000점 이상의 오페라 기념품으로 장식했다. 여행객이 마치 오페라 주인공이 된 듯한 독특한 경험을 챙겨 가라는 배려다.

2024년 강원도 양양에 선보일 카펠라의 파격에 전 세계 여행족 시선이 쏠리는 까닭이다.
'슈퍼 리조트' 카펠라 호텔앤리조트가 2024년 강원도 양양에 럭셔리 비치 리조트를 연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레저 업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카펠라는 틀에 박힌 리조트를 찍어내는 여타 호텔 브랜드와 차원이 다르다. 세계 각지에 딱 하나밖에 없는 유일무이한 콘셉트로 여행족을 사로잡는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북 회담 장소로 싱가포르 카펠라를 낙점한 것도 이 때문이다. 카펠라는 리조트 자체를 수공품으로 여긴다. 한 땀 한 땀 장인정신을 담는다. 새로운 호텔과 리조트를 개발하기 전부터 공을 들인다. 해당 지역의 지리적·문화적 특성에 대해 깊은 탐구 작업을 거친 뒤 디자인과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한다. 오직 그곳에서만 볼 수 있는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카펠라의 두 가지 철학, '장인정신(Craftsmanship)' '개발정신(Curatorship)'과도 일맥상통한다.
'카펠라 양양'엔 어떤 특별함이 담길까. 카펠라 양양은 용지 전면이 해변과 바로 이어져 맨발로 바다를 오갈 수 있는 비치 리조트다. 우리나라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압도적 입지 조건만으로도 이미 절대적인 경쟁력은 확보한 셈이다. 카펠라는 웰니스를 더한다. 호텔이라는 공간에서 누릴 수 있는 경험의 정점인 '치유', 즉 '웰니스(Wellness)'를 또 하나의 핵심 경쟁력으로 선택한 것이다.
웰니스 산업 종사자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나설 때 가장 먼저 염두에 두는 것은 지리적 특징이다. 자연환경과 지리적 특징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분위기와 성스러운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라면 최적지인데, 그 핵심 둥지로 대한민국, 그것도 양양을 찜한 것이다.
양양은 한국 최고의 청정 지대다. 바다(동해)와 산(설악)이 어우러진다. 인문학도 있다. 하조대와 낙산사 등 오랜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문화유산이 곳곳에 남아 있다. 대자연과 온전히 마주하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북돋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인 셈이다.
카펠라 양양은 이곳에 '다차원적(Multi Dimension)'이고 '다세대적(Multi Generation)'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파 중심의 서비스에서 탈피해 리조트에서 이뤄지는 먹고 자고 쉬는 모든 행위에 웰니스 개념을 적용하겠다는 구상이다. 방법에서도 한의학과 명상, 소리 등 다차원적 요소를 결합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아이부터 노년층까지 모두가 웰니스의 가치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카펠라 양양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진정한 웰니스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 카펠라 양양을 미리 경험하려면=카펠라 양양은 오는 4월 서울 강남 도산대로에 '카펠라 양양 오너스 클럽'을 미리 연다. 전 세계 최고의 비치 리조트이자 웰니스 리조트, 카펠라 양양의 가치를 눈과 귀로 직접 경험하고 싶다면 미리 가보면 된다. 리빙룸과 다이닝, 갤러리 총 3개 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층에서 카펠라의 문화와 철학, 미식 그리고 카펠라 양양의 실체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미니' 카펠라 양양이다.
[신익수 여행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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