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 중계석] "민규야 사랑한다!!"..'소속팀 감독' 제갈성렬의 눈물

2022. 2. 1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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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은메달의 주인공 차민규 선수.

차민규 선수는 1위와 불과 0.07초차인 34초 39의 기록으로 올림픽 2회 연속 은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은메달이 확정되는 순간, 차민규 선수의 소속팀(의정부시청) 감독 제갈성렬 해설위원은 크게 환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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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은메달의 주인공 차민규 선수.

차민규 선수는 1위와 불과 0.07초차인 34초 39의 기록으로 올림픽 2회 연속 은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은메달이 확정되는 순간, 차민규 선수의 소속팀(의정부시청) 감독 제갈성렬 해설위원은 크게 환호했습니다.

선수의 힘든 과정들을 오랜 기간 지켜봐 왔기에 감격의 눈물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소속팀 감독의 진정한 선수 사랑, 영상에 담았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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