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덕 로또당첨..방송서 말한 번호 7개 중 4개 적중" 화제
김민지 기자 2022. 2. 13. 10:01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청취자 일부 4등 당첨 행운
트로트 가수 영탁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출연을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2.2.1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영탁이 로또(최고 당첨금액의 제한이 없는 복권) 번호 7개 중 4개를 맞혀 화제다.
영탁은 지난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날 영탁은 룰렛을 돌려 신곡 제목이 나오면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는데, 세 번 연속으로 룰렛이 신곡을 지목하는 행운을 얻었다.
운이 좋은 영탁을 본 DJ 태균은 '로또 번호라도 불러주고 가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고, 청취자들로부터도 이 같은 요청이 장난스레 이어졌다. 이에 쑥스러워하면서도 영탁은 6, 17, 25, 33, 38, 41, 42 등 숫자 7개를 추천했다.
이후 12일 1002회차 로또6/45 당첨번호가 공개됐고, 영탁이 추천한 번호 중 17, 25, 33, 38이 당첨번호와 일치됐다. 덕분에 영탁의 말을 듣고 로또를 산 팬들 중 일부는 4등(5만원)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고, 팬카페에도 인증이 이어졌다.
한편 영탁은 지난 10일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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