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2' 화사, 주현영과 깻잎 논쟁..정혁 사이에 두고 신경전

송오정 2022. 2. 13.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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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화사가 정혁을 사이에 두고 주현영과 불꽃 튀는 기싸움을 벌였다.

12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시즌2'에서 화사가 '여자의 눈물' 코너를 통해 짝이 있는 수컷만 노리는 생태계 교란종 연기를 선보였다.

화사는 정혁이 붙어있는 깻잎을 떼지 못하자, 여자친구인 주현영보다 먼저 나서서 깻잎을 떼주었다.

그런 화사를 보고 분노한 주현영은 "제 남친 깻잎을 그쪽이 왜 떼주는 것이냐"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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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정혁을 사이에 두고 주현영과 불꽃 튀는 기싸움을 벌였다.

12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시즌2'에서 화사가 '여자의 눈물' 코너를 통해 짝이 있는 수컷만 노리는 생태계 교란종 연기를 선보였다.

주현영은 남자친구(정혁 분)와 친구들(이수지·솔빈 분)과 냉동삼겹살 집을 방문했다. 이들에게 알바생 화사가 다가왔다.

눈치없는 남자친구만 빼고 주현영와 친구들은 매력적인 알바생이 보통내기가 아님을 알아차렸다. 화사는 아랑곳하지 않고 정혁 그릇에 고기를 올려주며 묘한 시그널을 보냈다.

사실 화사의 정체는 짝이 잇는 수컷만 노려 생태계 균형을 무너뜨리는 생태계 교란종이었다. 화사는 정혁이 붙어있는 깻잎을 떼지 못하자, 여자친구인 주현영보다 먼저 나서서 깻잎을 떼주었다.

그런 화사를 보고 분노한 주현영은 "제 남친 깻잎을 그쪽이 왜 떼주는 것이냐"라고 지적했다. 화사는 "여자친구 분이셨나. 죄송하다. 누나신 줄 알았다"라며 능청스럽게 답했다. 이에 주현영은 어처구니 없다는 듯 헛웃음 치며 화사에게 "이모님"이라며 응수했다. (사진= 쿠팡플레이 제공)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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