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유동 상가 건물 불..1시간 만에 진화
안희재 기자 2022. 2. 13.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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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유동 한 상가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어젯(12일)밤 9시 반쯤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4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화재 직후 건물 안에 있던 4명이 대피했는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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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유동 한 상가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어젯(12일)밤 9시 반쯤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4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화재 직후 건물 안에 있던 4명이 대피했는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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