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당당한 퇴폐미..추가된 권총 타투는 어떤 의미?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2. 2. 1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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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당당한 퇴폐미를 자랑했다.

현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민소매 니트 티를 입고 관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현아는 최근 던이 선물한 프러포즈링을 공개해 결혼이 임박했다는 추측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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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아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가 당당한 퇴폐미를 자랑했다.

현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민소매 니트 티를 입고 관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팔 부분에는 새로 타투를 새긴 듯 빨갛게 부어 있어 눈길을 끈다.

새 타투는 권총 모양으로 어떤 의미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현아는 최근 던이 선물한 프러포즈링을 공개해 결혼이 임박했다는 추측을 불렀다. 두 사람은 2016년 연인 사이로 발전해 공개 열애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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