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이번엔 환하게 웃었다! 빛나는 은메달 시상식 (쇼트트랙 여자 1000m)
2022. 2. 12. 2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12일 베이징 메달 플라자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시상식에서 최민정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쇼트트랙 1000m 결승에서 박빙의 승부를 펼치며 은메달을 수상한 최민정 선수.
금메달은 네덜란드의 쉬자너 스휠팅, 동메달은 벨기에의 하너 데스머트가 수상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638373
12일 베이징 메달 플라자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시상식에서 최민정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쇼트트랙 1000m 결승에서 박빙의 승부를 펼치며 은메달을 수상한 최민정 선수.
단상 위에 오르며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금메달은 네덜란드의 쉬자너 스휠팅, 동메달은 벨기에의 하너 데스머트가 수상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민정, 이번엔 환하게 웃었다! 빛나는 은메달 시상식 (쇼트트랙 여자 1000m)
- “아쉽지만 후련, 더 단단한 선수 될게요” 차준환 인터뷰
- '한 번에 스톤 3개 아웃' 이 장면이 압권!…팀 킴, 2연승
- 은메달 딴 최민정, 한참 동안 눈물 '펑펑'…SNS에 쓴 글
- “16일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 가능성”…“긴급 철수” 권고
- 'K-9 수출' 이집트 대출, 계약도 안 됐고 과정도 엉성하고
- “일본 선수들아, 차준환 군 면제 도와줘!” 일본 팬들 난리 났다
- 스노보드도 오심 논란…“중국 선수 손해 봤다”
- 고양이 발로 '뻥'…이 영상 EPL 축구선수가 맞은 '후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