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尹 '신천지 압수수색 거부', 특검으로 진상 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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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2020년 당시 검찰총장이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무속인 조언을 받고 신천지 압수수색 지시를 거부했다는 의혹을 두고, 특검을 통해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이 후보는 어제 열린 TV 토론에서 '윤 후보가 검찰총장 시절 무속인 조언을 받고 코로나19 확산지로 지목된 신천지를 압수수색하라는 당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지시를 거부했다'라는 의혹을 두고 윤 후보와 설전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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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2020년 당시 검찰총장이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무속인 조언을 받고 신천지 압수수색 지시를 거부했다는 의혹을 두고, 특검을 통해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12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충남·충북 공약을 연달아 발표한 뒤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가졌습니다.
여기서 이 후보는 "대선 결과와 관련 없이 심각한 사안이기 때문에 반드시 특검으로 규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어제 열린 두 번째 4자 TV 토론에서 관련 의혹을 놓고 윤 후보와 정면 충돌한 데 이어, 오늘 충청 지역 순회 중에도 해당 의혹을 계속 지적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더 나아가 특검을 통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말한 겁니다.
이 후보는 "주술과 사교가 국가 최고지도자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검찰 권력과 정치적 이익을 맞바꿨다는 건 결코 용납해선 안 된다"라며, "대선 전에는 어려울 것이고, 어떤 경우라도 특별검사제도를 통해 진상 규명을 해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 "분명한 것은 신천지 압수수색을 합리적이지 않은 이유로 회피, 거부했고 신천지가 윤 후보로부터 은혜를 입어 알 수 없는 숫자의, 10만 정도 추정되는 당원 가입과 경선 개입이 있었다"라며, "대체적으로 사실에 부합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 후보는 어제 열린 TV 토론에서 '윤 후보가 검찰총장 시절 무속인 조언을 받고 코로나19 확산지로 지목된 신천지를 압수수색하라는 당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지시를 거부했다'라는 의혹을 두고 윤 후보와 설전을 벌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강민우 기자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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