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최대 파운드리 SMIC  "올해 50억달러 투자"..지난해 순익 급증

권세욱 기자 2022. 2. 12. 09:5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SMIC가 올해 50억달러, 우리 돈 약 5조98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오늘(12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SMIC는 반도체 생산 능력을 늘리기 위해 50억달러를 신규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투자액 45억달러보다 늘어난 규모로, 월간 반도체 생산 능력은 8인치 웨이퍼 기준 현재 13만개 수준에서 15만개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미국의 제재에도 SMIC의 지난해 순이익은 전년 7억1600만달러 보다 2배 이상 늘어난 17억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5G 이동통신용 스마트폰, 스마트 차량, 가전제품의 수요가 크게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해석됩니다.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돈 세는 남자의 기업분석 '카운트머니' [네이버TV]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