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대전 고속도로서 승용차가 갓길 벽 추돌.."타이어 펑크"

조윤하 기자 2022. 2. 12. 04: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11일) 새벽 0시 45분쯤 대전 동구 통영대전 고속도로 대전방향 비룡분기점 인근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갓길 콘크리트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후 사고 충격으로 멈춰선 승용차를 뒤따르던 승용차가 추돌해 2차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음주로 인한 사고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1차 사고가 발생한 승용차 바퀴 타이어에 펑크가 나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11일) 새벽 0시 45분쯤 대전 동구 통영대전 고속도로 대전방향 비룡분기점 인근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갓길 콘크리트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후 사고 충격으로 멈춰선 승용차를 뒤따르던 승용차가 추돌해 2차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음주로 인한 사고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1차 사고가 발생한 승용차 바퀴 타이어에 펑크가 나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윤하 기자hah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