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은메달 딴 직후 눈물, 최민정이 전한 그때 당시

2022. 2. 1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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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의 고된 준비 끝에 쇼트트랙 여자 1000m 은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뤄낸 최민정 선수.

"4년간 정말 힘들게 준비했던 게 떠올라 눈물이 난 거 같습니다."

"다음 경기 때는 조금 더 침착함을 가지고 경기를 풀어야 할 거 같아요."

특히 어머니와 가족에게 감사를 전한 최민정, 인터뷰 영상 함께 보시죠.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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