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엔드'로 대역전승..팀 킴, 영국 꺾고 베이징 첫 승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 vs 영국 10엔드)
2022. 2. 11. 1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11일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영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승리했습니다.
김은정 선수가 10엔드 마지막 샷에서 영국 스톤 하나를 밖으로 쳐내면서 영국에게 1점만 내어주며 9-7로 경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컬링 종주국 영국을 꺾고 값진 1승을 차지하는 팀 킴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637569
11일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영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승리했습니다.
김은정 선수가 10엔드 마지막 샷에서 영국 스톤 하나를 밖으로 쳐내면서 영국에게 1점만 내어주며 9-7로 경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컬링 종주국 영국을 꺾고 값진 1승을 차지하는 팀 킴입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빅엔드'로 대역전승…팀 킴, 영국 꺾고 베이징 첫 승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 vs 영국 10엔드)
- 9년 전보다 성숙한 푸이그, 키움 외국인 타자 잔혹사 끊을까
- 누가 와도 1위는 확정? 철옹성 동네 대해부
- 티아라 신곡도 따라 부르더니… 황재균, 방송서 티 냈던 '지연 사랑'
- “코로나 검사 살살하라”…의료진에게 폭언한 60대 징역형
- “소주 한 병, 6천 원입니다” 곧 식당서 현실화되나
- '암 투병' 친구 살해했는데 징역 1년?…감형 사연 보니
- 중국인 유학생 폭행 당하자…웨이보에선 “올림픽 때문”
- 현빈·손예진, 세기의 결혼식은 3월…“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