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생각보다 컸던 실적 부진..목표가↓-유진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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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1일 크래프톤에 대해 작년 4분기 실적이 매출 부진과 일회성 비용 등 영향으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 4분기 계절성으로 기존 게임들의 실적이 부진했고, 지난해 11월 출시한 '배틀그라운드: 뉴스데이트'의 트래픽이 시장이 기대했던 수준만큼 올라오지 못하며"며 "영업비용에서는 주식보상 비용과 E스포츠 개최로 인한 지급수수료, 신작 뉴스테이트 마케팅 비용 등 일회성 비용들이 대거 반영되면서 수익성도 훼손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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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1일 크래프톤에 대해 작년 4분기 실적이 매출 부진과 일회성 비용 등 영향으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52만원에서 43만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이 크래프톤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사진은 크래프톤 CI. [사진=크래프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2/11/inews24/20220211074843751etcv.jpg)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 4분기 계절성으로 기존 게임들의 실적이 부진했고, 지난해 11월 출시한 '배틀그라운드: 뉴스데이트'의 트래픽이 시장이 기대했던 수준만큼 올라오지 못하며"며 "영업비용에서는 주식보상 비용과 E스포츠 개최로 인한 지급수수료, 신작 뉴스테이트 마케팅 비용 등 일회성 비용들이 대거 반영되면서 수익성도 훼손됐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기존 크래프톤의 강점인 배틀그라운드 지적재산권(IP)에 대한 프리미엄 하향은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올해 출시될 새로운 신작에 대한 부담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크래프톤은 새로운 IP 개발을 통해 자체 유니버스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며 "지난해 인수한 언노운 월즈의 신작 턴제 전략 게임 '프로젝트M'이 연내 얼리액세스(스팀)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하반기에는 호러 서바이벌 장르인 스트라이킹 디스턴스의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기대작으로 꼽힌다"고 했다.
그는 "최근 크래프톤은 네이버제트, 제페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대체불가토큰(NFT)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도 도모하고 있다"며 "올해 뉴스테이트의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한 미진했던 트래픽 회복과 신작 게임 출시를 통해 매출액이 점진적인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지금으로서는 큰 폭의 성장은 어려워 보인다"고 전망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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