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부진한 실적에도 주주가치 제고는 긍정적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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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11일 세아베스틸(001430)에 대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제한적인데다 배당 성향 확대 등 주주가치 제고가 주목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유지했다.
세아베스틸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9% 증가한 5655억원을,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해 234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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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TV 이지혜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1일 세아베스틸(001430)에 대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제한적인데다 배당 성향 확대 등 주주가치 제고가 주목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유지했다.
세아베스틸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9% 증가한 5655억원을,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해 23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지만 전분기 대비 33.6% 감소하며 전반적으로 부진한 실적을 나타냈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반도체 공급부족에 따른 자동차 생산차질과 수출 선박 확보 어려움으로 특수강 판매량이 감소했다”며 “합금철을 비롯한 부자재 가격도 급등했다”고 분석했다.
동사의 주주가치 제고 움직임은 긍정적이란 판단이다. 박 연구원은 “동사는 지난해 배당금으로 1500원을 공시했다”며 “이는 순이익 기준 배당성향이 30%를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수익성 악화와 물적분할 발표에 따른 주가 조정으로 현재 주가는 PBR(주가순자산비율) 0.31배에 불과해 밸류에이션 부담도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이지혜 (jhlee2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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