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항, 7월부터 '포항경주공항' 새 이름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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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포항공항(Pohang Airport)' 명칭이 '포항경주공항(Pohang Gyeongju Airport)'으로 바뀐다고 10일 밝혔다.
주종완 국토교통부 공항정책관은 "이번 포항경주공항 명칭 변경에 맞춰 포항시와 경주시에서 공항과 경주 관광지 간 직통버스 신설, 렌터카 및 공유모빌리티 유치, 관광안내시설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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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포항공항(Pohang Airport)' 명칭이 '포항경주공항(Pohang Gyeongju Airport)'으로 바뀐다고 10일 밝혔다. 변경된 새 명칭은 올해 7월14일부터 적용된다.
앞서 포항시와 경주시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상생 발전을 위해 상호 합의를 거쳐 공항운영자인 한국공항공사에 공항명칭 변경을 신청했다.
두 지자체가 공동으로 신청한 포항공항 명칭 변경안은 지난해 10월29일 한국공항공사 '명칭변경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이달 9일 국토부 항공정책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
변경된 공항명칭은 국내외 항공기 운항을 위한 항공정보간행물(AIP)에 등재 과정과 공항 여객터미널 내·외 안내표지, 주변의 도로표지판 등 시설물 정비 작업을 거쳐 올해 7월 14일부터 사용된다.
주종완 국토교통부 공항정책관은 "이번 포항경주공항 명칭 변경에 맞춰 포항시와 경주시에서 공항과 경주 관광지 간 직통버스 신설, 렌터카 및 공유모빌리티 유치, 관광안내시설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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