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바라보는 캐나다 조슬린 피터먼
고범준 2022. 2. 10. 23:11
[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10일 오후 중국 베이징 내셔널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 로빈 대한민국과 캐나다 경기, 한국 대표팀 피터 갤런트 감독의 아들 브렛 갤런트와 약혼한 캐나다 선수 조슬린 피터먼이 동료 선수를 바라보고 있다. 2022.02.10. bjk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혼' 서유리 "결정사 초대받았다…소개팅 나가보려해"
- 장신영, '불륜 논란' 강경준 품고 방송 복귀 "안타까운 모습 죄송"
- 정형돈 쌍둥이 딸, 폭풍 성장…"아빠 키 따라 잡겠네"
- 라이머, 안현모와 이혼 심경 "부모님 옆에서 펑펑 울었다"
- '44㎏ 감량' 최준희, 비현실적 인형 미모 "이제 본업하러"
- '황재균과 파경' 지연, 왜 '굿파트너' 이혼변호사와 손 잡았나
- '이혼' 서유리, 성형설 일축 "갑상선 때문에 아팠다"
- 신동엽, 9년 전 홍대에 산 빌딩 234억 됐다…"106억 시세차익"
- '4살 연하♥' 서동주, 크롭티로 과감한 노출…섹시미 폭발
- 정대세 아내 명서현 "시어머니 때문에 죽을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