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확진자 4만3515명..전날보다 1140명↑

정병묵 2022. 2. 1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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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10일 오후 6시까지 이미 4만명이 확진됐다.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모두 4만351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4일부터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2만7438명→3만6345명→3만8689명→3만5283명→3만6717명→4만9567명→5만4122명으로 일 평균 약 3만973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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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6시까지 4만3515명 확진..어제보다 1140명 늘어
경기 1만5273명·서울 9293명·인천 3004명..수도권 2만7570명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전국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10일 오후 6시까지 이미 4만명이 확진됐다.

9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청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방인권 기자)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모두 4만351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4만2375명보다 1140명 증가한 동시간대 역대 최다치다.

방역당국은 이달 말께 하루 13만∼17만명대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이날 6시까지 집계치는 일주일 전인 지난 3일 동시간대 집계치(1만7196명)의 2.5배 수준이다. 2주 전인 지난달 27일(9094명)과 비교하면 약 4.8배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만7570명(63.4%), 비수도권에서 1만5945명(36.6%)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1만5273명, 서울 9293명, 인천 3004명, 부산 2360명, 대구 2063명, 경북 1895명, 대전 1410명, 충남 1410명, 광주 1360명, 충북 958명, 강원 945명, 울산 795명, 전남 790명, 전북 688명, 경남 526명, 제주 433명, 세종 312명 등이다.

지난 4일부터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2만7438명→3만6345명→3만8689명→3만5283명→3만6717명→4만9567명→5만4122명으로 일 평균 약 3만9737명이다.

정병묵 (honnez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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