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이 집 메달 잘하네" 경쟁 선수가 먼저 알아본 골드라인 황대헌

이옥소리 2022. 2. 10. 1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어제(9일)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1500m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캐나다의 스티븐 뒤부아 선수가 황대헌 선수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황대헌 선수를 따라간 덕분에 은메달을 땄다"라고 말한 건데요.

두 선수는 경기를 마친 뒤 서로 축하하는 모습을 보이며 편파 판정 논란으로 얼어 붙었던 빙상장을 훈훈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635404

어제(9일)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1500m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캐나다의 스티븐 뒤부아 선수가 황대헌 선수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황대헌 선수를 따라간 덕분에 은메달을 땄다"라고 말한 건데요. 두 선수는 경기를 마친 뒤 서로 축하하는 모습을 보이며 편파 판정 논란으로 얼어 붙었던 빙상장을 훈훈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구성 : 이옥소리 / 편집 : 정용희 / 번역 : 송준영

이옥소리miczzang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