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尹 '고등학교 발언'에 "또 망언 추가..대선이 인턴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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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한 유튜브 채널에서 고등학교를 기술고·예술고·과학고 등으로 나눌 필요가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 "망언이 또 추가됐다."라면서, 맹폭했습니다.
홍주희 정의당 청년대변인은 오늘(1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후보가 교육 현실을 잘 모르는 정도가 아니라 전무하다는 것이 만천하에 들통 났다."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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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한 유튜브 채널에서 고등학교를 기술고·예술고·과학고 등으로 나눌 필요가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 "망언이 또 추가됐다."라면서, 맹폭했습니다.
홍주희 정의당 청년대변인은 오늘(1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후보가 교육 현실을 잘 모르는 정도가 아니라 전무하다는 것이 만천하에 들통 났다."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앞서 윤 후보는 어제(9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공개된 출연 영상에서 우리나라 교육 변화 방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윤 후보는 "고등학교 갈 때는 학교들을 좀 나눠야 할 것 같다. 기술고등학교, 예술고등학교, 과학고등학교…. 고등학교부터는 나눠야 할 거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홍 청년대변인은 "1973년부터 이미 그렇게 하고 있었다."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윤 후보의 시계는 언제 멈췄는가. 청약통장도 모르고, 디지털 시대도 모르고, 일자리도 모르고, 교육도 모르는, 세상 물정에 전무한 윤석열 후보. 무엇을 어디서부터 얼마나 모르는 건지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라고 거듭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홍 청년대변인은 "이쯤 되면 준비되지 않은 후보를 국민 앞에 내놓은 국민의힘은 이 무책임함에 대해 온 국민 앞에 석고대죄라고 해야 할 판"이라면서, "대선은 윤석열 후보의 인턴십이 아니다."라고 비꼬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강민우 기자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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