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고 또 넘어지고 '아찔'..마빌루 '단독 질주' (스노보드 여자 크로스 스몰 파이널)

2022. 2. 9. 17:1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634461

2월 9일 장자커우 겐팅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크로스 스몰 파이널.

프랑스의 페레이라 마빌루 선수가 단독 질주를 펼치며 선두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경기 도중 스테이시 가스킬 선수와 미켈라 모이올리 선수가 차례로 넘어지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