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쇼트트랙 '편파 판정' 여야 한목소리 '분노'

2022. 2. 9. 16: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634066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한민수 민주당 선대위 공보단 부단장, 장성철 대구가톨릭대 특임교수
--------------------------------------------

● 정치권도 분노한 '편파 판정'

한민수 / 민주당 선대위 공보단 부단장
"'반중정서', 대선 변수 아냐…국익 중심 외교 이뤄져야"
"'편파판정' 논란, 특정 정파 이익 위해 사용되서는 안돼"

장성철 / 대구가톨릭대 특임교수
"올림픽발 '반중정서', 이재명·민주당에게 불리할 듯"
"현 정권의 '친중' 행보로 중국 비호감 높아져"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