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49,567명으로 5만 명 육박..하루새 1만3천 명 가까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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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8일) 4만9,567명 발생해 또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전날 확진자 3만6천여 명에서 하루 만에 1만3천 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재택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 환자는 16만8,020명으로, 최대 관리 인원인 18만3천여 명의 92%에 육박하며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16만여 명이 코로나 백신 3차 접종을 받아 접종률은 55.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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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8일) 4만9,567명 발생해 또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전날 확진자 3만6천여 명에서 하루 만에 1만3천 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해외 유입 165명을 제외한 4만9,402명이 국내 감염 환자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7명 증가한 285명이고, 사망자도 21명 발생해 현재까지 6,943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재택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 환자는 16만8,020명으로, 최대 관리 인원인 18만3천여 명의 92%에 육박하며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16만여 명이 코로나 백신 3차 접종을 받아 접종률은 55.7%입니다.
박수진 기자st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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