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북서쪽서 규모 5.1 지진 발생
김영아 기자 2022. 2. 9. 08:51
오늘(9일) 오전 7시 41분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북서쪽 143km 해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26.80도, 동경 126.40도입니다.
(사진=기상청 제공, 연합뉴스)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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