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새마을시장 가게서 불..인명피해 없어
최선길 기자 2022. 2. 9. 06:45
오늘(9일) 새벽 3시 10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 새마을시장의 한 가게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10여 제곱미터를 태운 뒤 20분 만에 꺼졌고 가게에 있던 한 명이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게 입구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bestwa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님 가장한 중국인 2명, 강도로 돌변해 납치까지
- 미성년 환자 성폭행한 병원 보호사, 범죄 전력도 있었다
- 중국 '반칙왕' 왕멍도 “실격은 의외 결과”…CAS에 제소
- 빙속 김민석, 남자 1500m 동메달…한국 선수단 첫 메달
- 밀고, 잡아당기고, 부딪히고…뭘 해도 되는 중국
- “고도 올려!” 미 전투기, 항모 갑판에 '쾅'…긴박했던 순간
- 루지 트랙에서 사망한 형의 '올림픽 한' 풀어준 동생
- 산책 나갔다가 맹견 3마리 습격에 온몸 물어뜯긴 80대
- 중국 “한복 논란, 우려할 필요 없어”…외교부에 입장 전달
- “해냈다 차준환!” 개인 최고 기록 달성…완벽 연기 (피겨 남자 싱글 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