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평창부터 이어온 감동, 김민석 선수의 '쾌속' 질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경기에서 스타트 하고 있는 김민석 선수

코너를 돌아나오고 있는 김민석 선수

코너를 돌아나와 직선 주로로 향하고 있는 김민석 선수

아웃 코스의 네덜란드 키엘드 나위스 선수와 코너를 돌아나와 직선 주로로 향하고 있는 김민석 선수. 키엘드 나위스 선수는 1분 43초 21로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웃 코스 곡선 주로를 돌고 있는 김민석 선수

힘차게 전진하고 있는 김민석 선수

결승선을 통과한 뒤 숨을 몰아쉬고 있는 김민석 선수

동메달이 확정되자 코칭스태프와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는 김민석 선수

동메달을 확정한 뒤 한국 응원단이 있는 쪽을 향해 인사하고 있는 김민석 선수

동메달을 확정한 뒤 태극기를 들고 경기장을 돌고 있는 김민석 선수

동메달을 확정한 뒤 플라워 세리머니에서 마스크를 쓴 채 시상대로 향하고 있는 김민석 선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후 열린 플라워 세리머니에서 시상대에 오르고 있는 김민석 선수

동메달을 획득한 후 시상대에서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는 김민석 선수

엄지를 치켜 세우고 있는 김민석 선수

(SBS 디지털뉴스국/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