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최종 노미네이트, 파워 오브 도그·듄·돈 룩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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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8일(현지 시각) 제94회 오스카상 후보를 발표했다.
작품상 후보는 '벨파스트', '코다', '돈 룩 업', '드라이브 마이 카', '듄', '킹 리차드', '리코리쉬 피자', '나이트메어 앨리', '파워 오브 도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 10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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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8일(현지 시각) 제94회 오스카상 후보를 발표했다.

작품상 후보는 ‘벨파스트’, ‘코다’, ‘돈 룩 업’, ‘드라이브 마이 카’, ‘듄’, ‘킹 리차드’, ‘리코리쉬 피자’, ‘나이트메어 앨리’, ‘파워 오브 도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 10편이다.
감독상 후보는 케네스 브래너(벨파스트), 하마구치 류스케(드라이브 마이 카), 폴 토마스 앤더슨(리코리쉬 피자), 제인 캠피온(파워 오브 도그), 스티븐 스필버그(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이다.
남우주연상 후보는 하비에르 바르뎀(비잉 더 리카르도스), 베네딕트 컴버배치(파워 오브 도그), 앤드류 가필드(틱, 틱… 붐!), 윌 스미스(킹 리차드), 덴젤 워싱턴(맥베스의 비극)이다.
여우주연상 후보는 제시카 체스테인(디 아이즈 오브 타미 페이), 올리비아 콜먼(로스트 도터), 페넬로페 크루즈(페러렐 마더스), 니콜 키드먼(비잉 더 리카르도스), 크리스틴 스튜어트(스펜서) 등이다.
제인 캠피온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파워 오브 도그’는 아카데미상 최다 후보에 올랐다. 작품상, 감독상, 주요 연기상 등 1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파워 오브 도그는 20세기 초 미국 서부 몬태나주 목장을 배경으로 하는 심리 스릴러물로, 베니스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았다.
드니 빌뵈브 감독의 ‘듄’은 10개 부문 후보에 올라 ‘파워 오브 도그’의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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