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이 어쩌고 어쨌다고? 제대로 극대노한 전 국대가 분석해 봤습니다 [비머in베이징ep.6]

이세미, 박하정 기자 2022. 2. 8. 2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우리 쇼트트랙 대표팀 남자 1,000m 경기를 보고 잠 설치신 분들 많으시죠.

우리 황대헌, 이준서 선수가 실격당한 이유로 심판진은 '레인 변경 반칙'을 들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SBS중계진으로 함께하고 있는 쇼트트랙 선배, 박승희 해설위원을 직접 만나 물어보았는데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632849

우리 쇼트트랙 대표팀 남자 1,000m 경기를 보고 잠 설치신 분들 많으시죠. 우리 황대헌, 이준서 선수가 실격당한 이유로 심판진은 '레인 변경 반칙'을 들었습니다. 얼핏 들어도 말은 안 되지만, 그게 무슨 반칙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SBS중계진으로 함께하고 있는 쇼트트랙 선배, 박승희 해설위원을 직접 만나 물어보았는데요. 중계에서부터 느껴지던 그의 분노,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자세한 이유를 들어보았습니다.
 
(글·구성 : 이세미, 영상취재 : 신동환·이찬수, 편집 : 이기은, 디자인 : 안지현·전해리)

이세미, 박하정 기자parkhj@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