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이 어쩌고 어쨌다고? 제대로 극대노한 전 국대가 분석해 봤습니다 [비머in베이징e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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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쇼트트랙 대표팀 남자 1,000m 경기를 보고 잠 설치신 분들 많으시죠.
우리 황대헌, 이준서 선수가 실격당한 이유로 심판진은 '레인 변경 반칙'을 들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SBS중계진으로 함께하고 있는 쇼트트랙 선배, 박승희 해설위원을 직접 만나 물어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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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쇼트트랙 대표팀 남자 1,000m 경기를 보고 잠 설치신 분들 많으시죠. 우리 황대헌, 이준서 선수가 실격당한 이유로 심판진은 '레인 변경 반칙'을 들었습니다. 얼핏 들어도 말은 안 되지만, 그게 무슨 반칙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SBS중계진으로 함께하고 있는 쇼트트랙 선배, 박승희 해설위원을 직접 만나 물어보았는데요. 중계에서부터 느껴지던 그의 분노,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자세한 이유를 들어보았습니다.
(글·구성 : 이세미, 영상취재 : 신동환·이찬수, 편집 : 이기은, 디자인 : 안지현·전해리)
이세미, 박하정 기자park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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