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앞머리 낸 커트도 찰떡 소화..매력 만점

김보라 2022. 2. 8. 2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주영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주영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올리며 "촬영용. 뉴 헤어"라고 알렸다.

또한 앞머리를 낸 커트 헤어 스타일도 매력적으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주영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브로커'의 촬영을 마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이주영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주영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올리며 "촬영용. 뉴 헤어"라고 알렸다.

이날 함께 업로드한 사진을 보면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은 모습. 꾸밈없는 모습에서도 특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앞머리를 낸 커트 헤어 스타일도 매력적으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주영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브로커’의 촬영을 마쳤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이주영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