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미소조차 남달라..뱅 헤어,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오세진 2022. 2. 8. 2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혜수가 상큼한 미소를 공개해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8일 오후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블랙의 상의를 입고 있으며 헤어스타일조차 새까만 머리카락으로 '쿨 시크'의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김혜수는 커다란 두 눈이 휘어지듯 접히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덩달아 손은 '브이'를 그려 장난스러운 모습도 보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배우 김혜수가 상큼한 미소를 공개해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8일 오후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블랙의 상의를 입고 있으며 헤어스타일조차 새까만 머리카락으로 '쿨 시크'의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김혜수는 커다란 두 눈이 휘어지듯 접히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덩달아 손은 '브이'를 그려 장난스러운 모습도 보이고 있다.

김혜수의 헤어스타일은 언뜻 보면 비니를 쓴 것 같으나, 뱅 헤어로 앞머리로 이마를 덮은 상태.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봐도봐도 놀라운 미모", "얼굴 찬양만 하면 안 되는데 김헤수잖아요", "언니 작품도 좋고 SNS 이렇게 많이 하는 것도 좋아요"라며 감탄을 금치 않았다.

한편 김혜수는 네플릭스 오리지널 '소년 심판 공개를 앞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