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머 Q&A] "스포츠 취재 32년에 처음 보는 판정"..그래도 '보이콧'은 어려워요

권종오 기자 2022. 2. 8. 2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남자 쇼트트랙 1,000m 준결승에서 벌어진 편파 판정에 할 말 잃은 분들 많으시죠.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판정을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633127

남자 쇼트트랙 1,000m 준결승에서 벌어진 편파 판정에 할 말 잃은 분들 많으시죠.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판정을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이후 18년 만의 일입니다. 

제소 이후 절차는 어떻게 될까요? 결과는 바뀔 수 있을까요? 4년 간 흘린 선수들의 피와 땀은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성난 여론 속에 제기되는 '선수단 철수'는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일까요? SBS에서 스포츠 종목들과 국제 대회를 32년간 취재해온 권종오 기자가 자세히 풀어드립니다.

(영상취재 : 이승환 / 편집 : 한만길 / 기획·제작 : D콘텐츠기획부)

권종오 기자kj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