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눈 뜨고 코 베인 쇼트트랙 메달, '공정'했다면서 한국 눈치 보기 바쁜 중국인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동계올림픽 개최국 중국이 쇼트트랙 남자 1000m 금·은메달을 손에 넣었습니다.
본인들은 정정당당하게 땄다고 큰소리치면서 웬일인지 중국은 한국 눈치 보는 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인데요, BTS의 RM까지 공격하는 등 제 발 저린 옆 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 비디오머그에서 함께 보시죠.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632318
동계올림픽 개최국 중국이 쇼트트랙 남자 1000m 금·은메달을 손에 넣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나라 선수를 포함해 여러 선수가 석연치 않은 실격을 당해 많은 이들의 분노를 산 것은 물론, 나아가 '조직적 공모'가 아니냐는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본인들은 정정당당하게 땄다고 큰소리치면서 웬일인지 중국은 한국 눈치 보는 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인데요, BTS의 RM까지 공격하는 등 제 발 저린 옆 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 비디오머그에서 함께 보시죠.
(구성 : 조도혜 / 편집 : 정용희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눈 뜨고 코 베인 쇼트트랙 메달, '공정'했다면서 한국 눈치 보기 바쁜 중국인들
- 루지 트랙에서 사망한 형의 '올림픽 한' 풀어준 동생
- 산책 나갔다가 맹견 3마리 습격에 온몸 물어뜯긴 80대
- 중국 “한복 논란, 우려할 필요 없어”…외교부에 입장 전달
- 야권 단일화 시, 이 31.6% 윤 41.6%…이 25.3% 안 45.2%
- “해냈다 차준환!” 개인 최고 기록 달성…완벽 연기 (피겨 남자 싱글 쇼트)
- 빅토르안 “가족 비난 고통스러워”…2016년 설립 우나리닷컴은?
- 방탄소년단 RM, 쇼트트랙 게시물 올렸더니…中 누리꾼 반응은?
- 올림픽 공식 한국어 SNS에 일본 선수가?…“뜬금없다”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