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청소년 방역패스 3월 예정대로..내주까지 유행 보며 조정 여부 판단
양희동 2022. 2. 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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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오는 3월부터 시행 예정인 청소년(12~17세) 방역패스를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8일 정례백브리핑에서 "오는 3월 청소년 방역패스는 예정대로 진행한다"면서도 "전체적으로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 상황 평가와 함께 조정이 있을지 여부에 대해서 결정된바가 없지만, 이번주 또는 다음주까지 종합적 평가에 따라 결정할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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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방역당국은 오는 3월부터 시행 예정인 청소년(12~17세) 방역패스를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8일 정례백브리핑에서 “오는 3월 청소년 방역패스는 예정대로 진행한다”면서도 “전체적으로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 상황 평가와 함께 조정이 있을지 여부에 대해서 결정된바가 없지만, 이번주 또는 다음주까지 종합적 평가에 따라 결정할 문제”라고 말했다.
양희동 (eastsu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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