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신협중앙회 서울 이전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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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서울이전설이 나온 신협중앙회 본사 이전계획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이날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언론서 모 금융기관의 서울 이전 이야기가 있었지만 해당 기관장이 저에게 직접 연락해 그런 계획이나 준비가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만 일부 서울 사무소의 공간문제를 검토한 것이 와전돼 알려진 것이고 전혀 이전할 계획이 없다고 분명히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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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방역 시스템 홍보·소상공인 지원·조직문화 개선 힘써야"
![[사진=뉴시스DB] 온라인 회의 주재하는 허태정 시장.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2/08/newsis/20220208105047525szzw.jpg)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서울이전설이 나온 신협중앙회 본사 이전계획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이날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언론서 모 금융기관의 서울 이전 이야기가 있었지만 해당 기관장이 저에게 직접 연락해 그런 계획이나 준비가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만 일부 서울 사무소의 공간문제를 검토한 것이 와전돼 알려진 것이고 전혀 이전할 계획이 없다고 분명히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시스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체계를 당부하고 "개편된 방역체계를 잘 홍보해 행정서비스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대전은 도소매업 매장이 48%에 달해 피해가 클 수 밖에 없고 다음 달이면 대출 종료시점 오는만큼 이차보전을 추가로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상반기중 소상공인 지원대책도 마련하라"고도 했다.
특히 오는 10일 대전 ICC호텔 컨벤션에서 예정됐던 자신의 출판기념회를 취소한 것을 언급하며 "책이 나오기까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준 많은 분들을 생각하면 죄송스럽지만 코로나 위기상황"이라며 적극적인 대처를 거듭 강조했다.
이어 조직문화 개선과 민관의 협력 강화를 주문하며 "민선 7기가 3년 넘어 4젼째 접어들었는데 기강해이나 불합리한 조직문화에 대한 지적이 있어 시장으로서 무한 책임을 느끼고 시민들에게 송구스럽다"고 전하면서 "조직문화와 인사시스템과 관련한 조직원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개선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허 시장은 "민선 7기의 슬로건이 '시민의 힘으로'다"면서 "민관 거버넌스를 강화해 시민들의 참여를 적극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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