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으악'
황광모 2022. 2. 7. 22:48
(베이징=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7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탈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 경기에서 헝가리의 사오린 산도르 류(왼쪽)과 중국의 렌지웨이가 결승선에서 1위를 위해 몸싸움을 하고 있다.
심판 판정으로 헝가리 사오린의 실격으로 중국의 렌지웨이가 1위를 차지했다. 2022.2.7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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