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고 올라와 2위 골인한 이준서, 그 뒤 실격 판정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 2조)

2022. 2. 7. 2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7일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이준서 선수가 실격 처리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선두권 진입을 노린 이준서는 경기 중반 2위로 치고 올라왔습니다.

판독 결과 이준서는 '레인 변경 반칙'을 이유로 실격 판정을 받으면서 다움 라운드 진출이 무산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631704

7일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이준서 선수가 실격 처리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이준서는 초반 자리 싸움 이후 3위의 자리에서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선두권 진입을 노린 이준서는 경기 중반 2위로 치고 올라왔습니다.

2위의 자리를 끝까지 지키며 경기를 마무리했지만, 그 뒤 비디오 판독이 시작됐습니다.

판독 결과 이준서는 '레인 변경 반칙'을 이유로 실격 판정을 받으면서 다움 라운드 진출이 무산됐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