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선 코앞서 넘어진 두 선수..비디오 판독 결과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 1조)
2022. 2. 7. 2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7일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
킴 부탱은 판커신, 앨리슨 샤를, 아리안나 발체피나, 플로랑스 브뤼넬과 함께 1조에서 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킴 부탱은 1위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631678
7일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
킴 부탱은 판커신, 앨리슨 샤를, 아리안나 발체피나, 플로랑스 브뤼넬과 함께 1조에서 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킴 부탱은 1위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습니다.
엄청난 페이스를 유지한 킴 부탱은 문제 없이 끝까지 선두를 지키며 준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경기 막판에는 판커신과 앨리슨 샤를이 미끄러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경기가 종료된 후 심판은 플로랑스 브뤼넬의 실격을 선언했고, 앨리슨 샤를에게 어드밴스를 부여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승선 코앞서 넘어진 두 선수…비디오 판독 결과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 1조)
- “넘어져 치아 깨졌다” 수상한 보육교사…CCTV 돌려보니
- 이재명 30.6% vs 윤석열 35.0%…오차 범위 안 '접전'
- 바뀐 검사 체계…간병하려면 “PCR 비용만 월 100만 원”
- 화천대유서 11억 받은 박영수 딸…“차용증 쓴 정상 대출”
- “손흥민이 왜 나와?” 토트넘 중국 춘절 기념 전광판 '뭇매'
- '한복 공정' 난리 났는데…보그, 중국 모델 데려다 놓고 “한푸”
- 살인 뒤 직접 신고하고선…“모서리 찔렸다” 횡설수설
- 물 먹여 숨통 끊었다…푸들 13마리 살해범이 밝힌 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