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무겁고 책임감 느껴"..BJ 감스트, 故 잼미 사망에 '성희롱 논란' 재차 사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프리카TV BJ 겸 유튜버 감스트가 고 잼미를 언급하며 재차 사과했다.
감스트는 2019년 6월 BJ 외질혜·남순과 생방송 중 고 잼미를 언급하며 성희롱 발언을 해, 도마 위에 올랐다.
유족은 5일 트위치 커뮤니티 게시판에 "장미(BJ 잼미)는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 그동안 수많은 악플들과 루머 때문에 우울증을 심각하게 앓았고, 그것이 원인이 됐다고"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아프리카TV BJ 겸 유튜버 감스트가 고 잼미를 언급하며 재차 사과했다.
감스트는 5일 아프리카TV 생방송에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마음이 무겁고,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감스트는 "예전 성희롱 발언을 한 뒤 같은 소속사여서 사과를 드리려 했는데 괜찮다며 사과를 받아줘 오히려 정말 죄송했다"며 "제가 직접 (성희롱을)하지 않았어도 당시 그 자리에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했다.
이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항상 죄송한 마음을 갖고 살겠다. (고 잼미를)언급하는 것은 또 다른 피해를 드릴 수 있으니 언급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추모하고 반성하겠다"고 전했다.
감스트는 2019년 6월 BJ 외질혜·남순과 생방송 중 고 잼미를 언급하며 성희롱 발언을 해, 도마 위에 올랐다. 이로 인해 K리그 홍보대사에서 퇴출당했고, 사과 영상을 게재한 후 자숙에 들어간 바 있다.
유튜브와 트위치에서 활동하던 BJ 잼미는 악성 댓글에 시달리다 최근 극단전인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 유족은 5일 트위치 커뮤니티 게시판에 "장미(BJ 잼미)는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 그동안 수많은 악플들과 루머 때문에 우울증을 심각하게 앓았고, 그것이 원인이 됐다고"고 전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