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토크] MLB 올스타 선배와 캐치볼 하는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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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직장 폐쇄로 미국에서 훈련이 어려워진 류현진 선수가 지난 3일 친정팀 한화 스프링캠프에 합류했습니다.
정민철 한화 단장과도 정겹게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한화 선수들과 훈련을 시작한 류현진 선수.
KBO 공인구를 던지는 한화 투수들과 달리 메이저리그 공인구를 던지는 류현진 선수 앞에 나타난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빅리그 올스타 출신 호세 로사도 한화 투수 코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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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직장 폐쇄로 미국에서 훈련이 어려워진 류현진 선수가 지난 3일 친정팀 한화 스프링캠프에 합류했습니다.
정민철 한화 단장과도 정겹게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한화 선수들과 훈련을 시작한 류현진 선수.
KBO 공인구를 던지는 한화 투수들과 달리 메이저리그 공인구를 던지는 류현진 선수 앞에 나타난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빅리그 올스타 출신 호세 로사도 한화 투수 코치였습니다.
호세 로사도 코치는 캔자스시티 로열스 소속이던 1997년과 1999년 두 차례 MLB 올스타에 선발된 '전직 메이저리거 왼손 투수' 입니다.
호세 로사도 코치 함께 하는 캐치볼에서 구종을 다양하게 던지는 류현진 선수의 투구 모습을 영상토크에 담았습니다.
이병주 기자lbjo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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