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서로의 눈만 보며'..감동 선사한 캐나다 팀 (피겨 단체전 프리 댄스)
2022. 2. 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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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 프리 댄스.
캐나다의 파이퍼 길레스-폴 포이리에 선수가 경기 내내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멋진 경기를 펼쳤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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