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색깔 묻어나는 연기..코마츠바라 미사토-팀 콜레토 (피겨 단체전 프리 댄스)
2022. 2. 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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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 프리 댄스.
일본의 코마츠바라 미사토-팀 콜레토 선수가 영화 '게이샤의 추억' OST에 맞춰 자국의 색깔이 짙게 묻어나는 연기를 펼쳤습니다.
좋은 호흡과 성장을 보여주는 일본 팀입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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