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의 점프 실수에도..끝까지 서로를 다독였다 (피겨 단체전 페어 프리)
2022. 2. 7. 11:06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630809
2월 7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 페어 프리.
미국의 알렉사 니어림-브랜던 프레이저가 연기를 펼쳤습니다.
세 번의 점프 실수가 나왔지만 서로를 다독이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 미국 팀입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