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근육이.." 최민정, 몸 푸는 영상이 화제된 이유
혼성 계주에서 예선 탈락의 아픔을 겪은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24·성남시청)이 7일 개인전 500m에서 다시 메달에 도전한다.
최민정은 7일 오후 8시30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에 나선다.

앞서 최민정은 지난 5일 이유빈(20·연세대), 황대헌(23·강원도청), 박장혁(24·스포츠토토)과 혼성 계주 2000m에 출전했지만, 레이스 도중 박장혁이 넘어져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대표팀은 다음날 다시 빙판으로 돌아와, 서로를 다독이며 훈련에 집중했다.

국민들 역시 경기가 남은 쇼트트랙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지난 주말에는 훈련 중인 최민정의 모습이 움짤(움직이는 동영상)로 만들어져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기도 했다.

지난 5일 500m 예선 경기 전 코너웍 훈련을 하고 있는 최민정의 모습이 언론사 카메라에 잡혔는데, 그의 탄탄한 하체 근육이 눈길을 끌었다. 그간 최민정의 땀과 노력이 담겨 있는 굵은 허벅지는 많은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줬다. 특히 힘든 내색 하나 없이 무심한 표정으로 훈련에 임하는 최민정의 모습은 ‘걸크러시’ 그 자체였다. 쇼트트랙 선수들은 낮은 자세를 유지하며 달려야 하기 때문에 강한 하체는 필수다. 또한 허벅지 근육이 크면 클수록 폭발적인 스피드를 낼 수 있다.
네티즌들은 “최민정 선수 보고 운동 뽐뿌 제대로 왔다”, “민정 선수, 후회 없는 경기하길 바란다”, “카리스마 장난 아니네”, “근육 진짜 멋있다”, “얼마나 노력했을지”, “오늘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라며 최민정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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