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오늘 '전직 장차관 106명 참여' 국정포럼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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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전직 장·차관급 100여 명 등을 구성원으로 하는 국정연구포럼 출범식에 참석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국정연구포럼 출범식에서 축사할 예정입니다.
국정연구포럼은 역대 정부 고위직을 지냈던 공직자들의 모임으로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등 장·차관급 106명 등이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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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전직 장·차관급 100여 명 등을 구성원으로 하는 국정연구포럼 출범식에 참석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국정연구포럼 출범식에서 축사할 예정입니다.
국정연구포럼은 역대 정부 고위직을 지냈던 공직자들의 모임으로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등 장·차관급 106명 등이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 이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과 함께, 공직 경험과 전문성 등을 토대로 민주 정부 4기 수립에 이바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할 예정입니다.
이 후보는 오후엔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리는 시·도당 위원장단 연석회의에 참석해, 대선 승리를 위한 17개 시·도당의 본선 준비 상황을 점검합니다.
앞서 이 후보는 어젯밤, 김종인 전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과 비공개로 80분 동안 전격 회동했습니다.
이 후보의 요청으로 마련된 어제 자리에서 이 후보와 김 전 위원장은 코로나19 방역 상황과 서민 경제 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강민우 기자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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