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메이커교육' 본격화..교실 10곳 추가

박중관 2022. 2. 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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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울산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는 메이커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올해는 학교에 3천만 원을 지원해 10곳에 메이커 교실을 추가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메이커 교실은 학교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하고 각종 기자재와 교구를 구비하는 형태로 구축됩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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